시작에 앞서...

안녕하세요? 짱하다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근데 뭔가 하고 싶은게 많은데 늘 생각뿐이고 실행은 하지 않아 흐지부지 끝나곤 했는데요.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함으로써 하고 싶었던 것들을 시작하고 제 자신을 관찰하며 도전기를 한번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채식을 하고 있지도 않으며 요리라곤 1도 모르는데요.

근데 건강은 끔찍하게 생각하면서 건강한 생활은 거의 하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비건을 지향하는 채식이 아니지만 건강을 지향하는 선택적 채식을 하고,

거기서 비롯해 채식을 간단하고 손쉽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가와 등산을 함으로써 제가 건강 해저 가는 모습을 여기 블로그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시작은 이렇게 하지만 제 자신이 또 도전하고 싶은게 있음 언제나 늘려갈수 있는 '짱하다'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