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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하다 238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92일~98일 14주차(feat. 돼지일기) 예복 1차가봉을 마첬습니다. 거의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나름 다이어트한다고 달려왔는데요. 추석연휴, 코로나백신접종 1차, 2차 등등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게을러지더니 점점 먹는것도 조심하지 않고 집에 오면 눕기바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몸에 살이 붙는게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거의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식단 스트레스 안받고 4kg정도 감량을 했는데요. 여기에 운동이 게을러지니 다시 1kg이 찌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저녁도 다 먹고 운동도 안하고해서 변명만 늘어놓을 바엔 안쓰고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한주를 시작할까 합니다. 오늘 저희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계약을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내일 11월 15일부터 다음달 12월 26일 스튜디어촬영을 하고 내년 5월 29일 결혼식, 그리고 5월 30일부터 몰.. 2021. 11. 14.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85일~91일 13주차(feat. 감량시작) 예복 1차가봉일이 앞으로 5일 남았는데... 뭔가 체중은 줄어드는거 같은데 지방은 늘어가는 기분인데... 기분탓이였음 좋겠습니다. 요새 운동하기 너무 귀찮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쉴수 있을까 이생각뿐인데 마음을 다 잡아야할거 같습니다. 11월 1일 월요일 항상 월요일 출근길에는 다짐과 화이팅을 외치지만 퇴근길에는 녹초가 되서 이불속에 들어갈 생각뿐이니 큰일이네요.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도시락 (밥 한그릇 + 떡갈비 + 콩나물무침 + 김치) 하루 물섭취량 - 2L 이후 간헐적 단식. 퇴근후 줄넘기 30분. 11월 5일 화요일 그냥 요새 직장에서 신경쓸일도 많고, 일도 많고 야근하고 그냥 퇴근하면 너무 피곤합니다...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2021. 11. 7.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78일~84일 12주차(feat. 요요현상) 할말하않.... 천고마비의 계절인가요?? 식욕은 계속 올라오고... 운동은 하기 싫고... 피로는 계속 쌓이고 누워서 쉬고 싶기만 했던 한주였습니다. 반성합니다... 충분히 휴식도 취했고 살도 다시 올라오고 있고... 11월 1일부터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10월 25일 월요일 월요일 시작부터 먹었습니다...이번주 힘들겠네요...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집밥 도시락 (밥 한 그릇 + 오이지무침&시금치무침 + 김 + 겉절이김치 + 장조림) 저녁 - 초밥 & 롤 / 하루 물 섭취량 - 2L 집에 와서 줄넘기 30분. 10월 26일 화요일 하 식욕이 계속 올라와서 미치겠습니다... 운동량이 적어저서 그런걸까요? 그냥 계속 먹고 싶기만 합니다... 아침 - 바나나 한개 /.. 2021. 10. 31.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71일~77일 11주차(feat. 2차접종 & 야근) 유리몸 짱하다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덕에 월요일부터 피로와 감기 기운이 올라오는 바람에 운동보단 휴식에 중점을 두고 이번주를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하였는데 1차 접종 때와 다르게 몸살 기운이 또 오는 바람에 이때도 무리한 운동보다는 휴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듯싶습니다. 바이오리듬이 한번 무너저버리니 바로 번아웃이 와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다음주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조금씩이라도 감량을 해보겠습니다. 10월 18일 월요일 주말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과 피로가 겹쳐 컨디션이 갑자기 다운이 되면서 감기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집밥 도시락 (밥 한 ..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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