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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5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85일~91일 13주차(feat. 감량시작) 예복 1차가봉일이 앞으로 5일 남았는데... 뭔가 체중은 줄어드는거 같은데 지방은 늘어가는 기분인데... 기분탓이였음 좋겠습니다. 요새 운동하기 너무 귀찮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쉴수 있을까 이생각뿐인데 마음을 다 잡아야할거 같습니다. 11월 1일 월요일 항상 월요일 출근길에는 다짐과 화이팅을 외치지만 퇴근길에는 녹초가 되서 이불속에 들어갈 생각뿐이니 큰일이네요.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도시락 (밥 한그릇 + 떡갈비 + 콩나물무침 + 김치) 하루 물섭취량 - 2L 이후 간헐적 단식. 퇴근후 줄넘기 30분. 11월 5일 화요일 그냥 요새 직장에서 신경쓸일도 많고, 일도 많고 야근하고 그냥 퇴근하면 너무 피곤합니다...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2021. 11. 7.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71일~77일 11주차(feat. 2차접종 & 야근) 유리몸 짱하다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덕에 월요일부터 피로와 감기 기운이 올라오는 바람에 운동보단 휴식에 중점을 두고 이번주를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하였는데 1차 접종 때와 다르게 몸살 기운이 또 오는 바람에 이때도 무리한 운동보다는 휴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듯싶습니다. 바이오리듬이 한번 무너저버리니 바로 번아웃이 와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다음주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조금씩이라도 감량을 해보겠습니다. 10월 18일 월요일 주말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과 피로가 겹쳐 컨디션이 갑자기 다운이 되면서 감기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아침 - 바나나 한개 /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집밥 도시락 (밥 한 .. 2021. 10. 24.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64일~70일 10주차(feat. 유지어터) 이번주도 거의 유지어터로 지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가요.. 계속 식욕이 올라오고 몸은 늘어지고 한두번 운동을 안 하다 보니 몸은 계속 쉬려고만 하네요... 그러던 와중에 피로가 갑자기 쌓이면서 컨디션 조절하느라 애쓰는 중입니다. 뭔가 제 자신이 좀 살이 빠졌다고 생각을 하니까 자기 합리화로 다시 살찌려는 습관을 들이려는거 같아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임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1차 목표가 예복을 맞추는 10월 15일이었는데 현재 3킬로 감량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1차 가봉일까지 2킬로 더 감량해보겠습니다. 10월 11일 월요일 이날 대체공휴일로 토일월 연휴로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날은 사진을 못 찍었네요. 10월 12일 화요일 연휴동안 다시 찌고 있습니다... 쉬는 날이 문제입니.. 2021. 10. 17.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57일~63일 9주차(feat.연휴) 이번주는 74kg대에 진입해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번주 연휴때 호캉스를 다녀오는 바람에 주말에는 운동, 체크, 바디사진을 못했으며 업로드도 하루 늦어지게 되었네요. 먹는것도 이것저것 다 먹고 그래서 변화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변화가 느껴지니 좋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다이어터보단 유지어터 느낌이 강한 저의 도전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스트레스받는 거보단 이렇게 하면서 조금씩 빼는 것도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거나 다이어트를 실패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이젠 연휴도 없고 결혼식날도 다가오니 좀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0월 4일 월요일 대체공휴일이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침 - 밥 한 그릇 + 김치찌개 + 반찬들 점심 - 밥한그릇..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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