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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하다 1/짱하다 도전기.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16일차.

by 짱하다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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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난하게 넘어갔네요.

공복이라 배가 고픈 건 어쩔 수 없는데 적응이 됐는지 힘이 없거나 피곤하거나 그러진 않네요.

마찬가지로 운동전 몸무게 체크.

당분간은 75.5kg 이 구간에서 왔다 갔다 거릴거 같습니다.

지방이 0.8 줄고 근육이 0.4 늘었어요.

아침 - 바나나 한개.

출근 후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식전 과일 - 사과 한개.

점심 - 집밥 도시락 (밥 한 그릇 + 김 + 오징어볶음 + 김치 + 가지볶음)

저녁 - 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광고X, 내돈내먹)

하루 물 섭취량 - 2L

 

뭔가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공복이 적응이 돼가면서 좀 더 건강한 방법은 없는지

어떡하면 건강해질수 있는지에 포커스를 두는것 같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방법으로 건강 챙기세요.

 

퇴근 후 운동.

줄넘기 30분 / 아쉬탕가 요가 1시간

(진도 나가는 것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안 되는 동작들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거에 중점을 두어서 집중을 하니 운동효과가 더 올라간거 같습니다.

제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싶긴 한데 빨랫감을 줄이기 위해 속옷만 입고 운동을 하는지라...

좀 더 숙달되면 한번 올려볼꼐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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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s8893fam.tistory.com/24

 

도전)나의 다이어트 일기 15일차.

간헐적 단식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공복이 내 몸에 편안함을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응이 되었다해도 먹고 싶은 욕망은 줄어들진 않더라고요. 그냥 며칠전 배탈이 나도 조심하면서

js8893f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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